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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SECRET
번호 제목 작성일
153154 만병통치약? 스테로이드제의 진실 2017/10/17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늘 바쁘고 쫓기며 사는 지금, 그래서 우리는 늘 좀 더 빠른 방법들을 찾게 되고,

더 빠른 효과를 기대하곤 합니다. 특히, 얼굴 피부에 눈에 띄는 문제가 생길 경우엔

빨리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피부과를 찾기도 하죠.

주사 한 방 처방 받은 효과 직방 약물이면 눈에 거슬렸던 것들이

빠르게 사라지는 걸 보며 ‘그래, 역시 피부과를 가야해!’라는

철썩 같은 믿음이 생기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그 강력한 치유제들의 정체를 혹시 알고 계신가요?

놀라운 효능의 만능 물질로 생각해왔던 바로 그것,

‘스테로이드’라 불리우는 현대 의학의 강력한 무기.

오늘은 이 ‘스테로이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스테로이드 치*를 경험해본 사람들에겐 ‘완벽한 치*제’로

여겨질 수도 있을 겁니다. 꽤 대중적으로 처방이 되고 있기도 하죠.

그런데 스테로이드 부작용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먼저, 스테로이드란 무엇일까요? 병원에서 쓰이는 스테로이드는
인체의 콩팥, 부신에서 만들어 지는 부신피질 호르몬을

합성해 만든 가짜 호르몬 물질입니다. 스테로이드는 면역조절과

스트레스 조절, 성호르몬 조절 등 다양한 조절 능력을 가지고 있죠.

모세혈관 수축, 백혈구나 호중구 등 면역 활동 제한, 단백질 합성을

저지 하는 것을 통해 인체의 상처 등을 치유하는 능력을 발휘합니다.

사실 아주 다양한 치*제 개발에 스테로이드는 중요한 성분이기도 하죠.


“의사의 지시에 따라 사용하면 안전하지 않을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글쎄요?’. 혹자는 이렇게 말하기도 합니다.

정해진 용량, 정해진 강도라는 것은 없다고 말이죠.

환자마다 스테로이드에 대한 반응과 면역상황에 따라 각기

다르기 때문에 약물 반응도 모두 다르기 때문이죠.
피부질환은 몸 속 장기, 혹은 피부 층 안에 있는 독소를 내보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체내 대사 능력을 올려야 하고, 모세혈관도

함께 팽창시키게 됩니다. 이때 독소의 양이 많거나 대사량이 느린 경우,

혹은 모자랄 땐 쌓인 독소나 노폐물이 밖으로 빠져 나오기가

힘들어집니다. 쌓인 노폐물과 모세혈관 면역반응으로

이미 만들어진 백혈구 사체나 찌꺼기가 심각히 막히는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사람의 몸은 히스타민을 분비한다고 해요.

그렇게 문제가 있는 부위를 가렵게 만들고 열을 발생시키죠.

이렇게 우리 몸은 염증을 만들어서라도 독소를 제거하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정말 무서운 건, 스테로이드의 내성”


이럴 때 스테로이드를 사용한다면? 피부에 바른 스테로이드는

강력한 모세혈관 수축 작용하면서 백혈구, 호중구 등이

활동을 못 하게 해 면역을 억제시키고, 피부에 필요한

단백질 생성 막습니다. 면역이 억제 되면 히스타민 분비도

함께 줄어들게 되죠. 그래서 열감, 가려움이 줄어들고 염증이

피부 속으로 들어가 증상이 완화된 것처럼 보이게 됩니다.


그런데 이 때, 모세혈관 구멍도 함께 줄어들어 피부에 영향을

공급하지 못하게 되고, 피부가 종잇장처럼 얇아지고 혈관이 약해지게 되죠.

쉽게 멍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약해진 혈관이 팽창하기도 하는데

얇아진 피부 아래로 혈관이 마치 튀어나올 것처럼 보이기도 하죠.

거기에 계속 죽은 피부가 쌓여 두껍게 태선화(피부가 꺼끌꺼끌 해지고,

동물 가죽처럼 두꺼워지는 증상)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마

치 고여 있는 물이 계속 썩는 것처럼 안에서 나오지 못한 독소가

주변 피부조직으로 확산되는 거죠. 결국 좋아질 줄 알았던

피부 질환은 겉보기에만 좋아진 것처럼 눈속임할 뿐,

근본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더 무서운 건, ‘스테로이드 내성’입니다. 피부에는 좋은 세균들도

많이 자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항생제를 사용하다보면

유익균이나 공생균이 변이를 일으키고, 아무 해가 없던 균들도 돌변해

합병증을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특정 시점이 되면, 몸은 이렇게

작용하는 스테로이드를 가짜라고 인식하고, 그 때부터 내성을

일으키며 폭발하듯 독소를 더 분출하게 됩니다. 그럼

더 독한 스테로이드를 사용할 수밖에 없고, 또 다시 내성이 무너져 계속

독한 면역억제제가 사용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죠.


“정답은 시간을 주고 내버려 둔다”


스테로이드는 2주 정도 바르거나 복용 시 체내에서

수개월~수년 정도 머무른다고 합니다. 몸 밖으로 쉽게 배출되는 성분이

아니기 때문에 꽤 오랜 시간 스테로이드 사용을 6개월에서

수 개월 정도 멈춘 후 체내에서 서서히 분해되도록 기다려야 해요.


피부에 문제가 생겼을 땐, 즉각적인 치*를 위해 약물에

의존하기 보단 내 몸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고,

자연스럽게 독소를 배출해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게

더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가장 어려우면서도 쉬운 방법, 내버려 두기!

독소 배출과 몸의 순환을 돕는 음식물 섭취나 화학 성분이

없는 제품들로 피부를 관리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죠.
세상의 완벽한 것은 없습니다. 다만, 겉보기에 완벽해 보이는 것들이 있을 뿐!

중요한 건, 내가 나의 몸을 잘 이해하고, 좀 더 꼼꼼하고 똘똘하게

생각하는 습관을 만들어 가는 것!

그 똑똑한 습관 만들기에 아이소이도 늘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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